시라노; 연애조작단 김현석 감독(엄태웅, 이민정, 최다니엘, 박신혜, 박철민)
엄태웅(병훈 역), 이민정(희중 역), 최 다니엘(상용 역), 박신혜(민영 역)!, 박철민(철빈 역)! 전아민(재필 역), 송새벽(현곤 역), 류현경(선아 역) 김현석 감독,각본 ★★★★★10 "믿음 소망과 사랑중에,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." "에프터 서비스지 ㅎㅎㅎ" "스텐바이~ 큐!" -박철민이 그렇게 좋더라. 박신혜도 좋아. 영화도 좋아! 슬플만도 하건만 즐겁다. 보는내내 너무 즐거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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